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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아티스트 소개

Tom Misch - It Runs Through Me (feat. De La Soul) 가사 / 해석 Tom Misch는 영국 런던 출신에 뮤지션이다. youtube와 soundcloud에서 알려지면서 국내 카페나 거리에서도 많이 음악이 흘러나온 뮤지션이다. 주변 지인들에게 이 뮤지션의 노래들을 소개했을 때 모두들 좋아했고, 담백하고, 톰 미쉬의 음성과 기타 톤은 포근하다 싶을 정도로 따뜻한 느낌을 준다. It Runs Through Me는 2018년에 나왔지만 여전히 언제든 가볍게 듣고 데일리 송으로 듣기 좋다. https://youtu.be/M1N_wbhAfQ4 [Tom Misch] 1, 2, 3, 4 하나, 둘, 셋, 넷 I love the way if flows, I love the way it grows There’s something in this sound that takes me far I.. 더보기
Phony Ppl - Somehow 가사/해석 누군가를 기쁘게 한다는 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찾아 듣는 순간부터 포니 피플의 해피 바이브는 시작되었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뉴욕 브루클린 출신의 밴드이다. 멤버는 Elbee Thrie (보컬), Elijah Rawk (기타), Matt "Maffyuu"Byas(드럼), Aja Grant(키보드), Bari Bass(베이스)로 구성된 5인조 밴드이다. 노래를 들으면 장르가 여러 복합적인 것을 느낄 수 있으며 그 모든 작품이 포니 피플이라는 이름 하에 새로운 것들이 탄생시킨다. 멤버 한 명 한 명 특색과 캐릭터도 뚜렷하며 뮤직비디오나 공연 영상을 보면 항상 통통 튀는 듯한 모션과 패션으로 그들의 음악 스타일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그걸 지켜보는 사람들도 그 분위기에 매료되어 빠질 수밖에 없는 해피 바이러스.. 더보기
H.E.R. - Sometimes 가사/해석 2019 그래미 어워즈에서 ‘Best R&B Album’ 부문의 영예로운 상을 수상한 그녀, Having Everything Revealed 의 약자인 H.E.R. 는 1997년 6월 27일생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라이브 영상을 보면 노래 못지않게 건반과 기타도 잘 다루는 모습을 보여줬고, 타 R&B 아티스트들과는 다르게 후려치는 스케일의 애드립과 고음보다는 낮은 음역대에서 매력적인 보이스로 깊은 소울을 표현하는 아티스트다. 알리샤 키스 뿐만 아니라 어셔, 리한나, 다니엘 시저 등 많은 뮤지션들의 지지를 받고있는 그녀의 2020년 최근 싱글 ‘Sometimes’라는 노래를 소개하고싶다. 혼란에 빠진 모습들을 너무 부정적인 시선보단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가끔은, 가끔은 그럴 수 있다고 위로를 건네는 노래.. 더보기